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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1)
  • 2020-10-30 18:15:36
  • 조회수371

2020년 국내 증시는 최근 수년동안의 흐름과는 달리

변화무쌍한 변동성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3월의 패닉장세는

시장에 참가한 투자자들에게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극대화시켰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흐름이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개별종목 또는 테마주 움직이는 마냥 급변동을 나타내며

국내 증시 전체를 뒤흔들었으니까요.

올해 3월 주식투자를 하셨던 투자자분들 중에는

난생 처음 급락장을 경험해 보신 투자자분들도 있을테고,

 2~3번의 급락장처럼 대하셨던 투자자분들도 있을테지요.

올해 3월 급락장에 사이드카’라는 용어를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들으셨을겁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사이드카에 대해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카(Side Car)

말 그대로 도로가에 차를 대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코스피 지수가 5%, 코스닥 지수가 6% 이상의

급등이나 급락을 나타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프로그램매매를

5분간 정지시키게 됩니다.

5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해제되어 매매가 재개되는데,

5분간 투자자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그리스 디폴트

2016년 브렉시트 사태

   


 

이후로 4년지난 2020년에 

국내 증시에서 사이드카가 발동하였습니다.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고 해서

시장 변동성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투자자들이 뇌동매매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판단해서 매매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습니다.

사이드카 발동은

시장이 폭등하는 상황에서도 발생하지만

주로 시장 급락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장치 개념이라고 볼 수 있고,

사이드카가 발동하면 시장이 잠시나마 냉정을 찾곤 합니다.

 

다음시간에는 사이드카와 함께 종종 듣게 되는 서킷브레이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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