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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장 전망 및 매매 전략 공유
  • 2021-05-03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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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내 증시는 3일부터 공매도가 재개되며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투심이 악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은 상대적으로 대폭 개선되며 활력을 띌 것으로 전망된다.

 

공매도가 전혀 새로운 성질의 것이 아닌 과거에도 거래의 일부분으로 작동해왔다는 점과 그 대상이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종목에만 한정되어 있어 공매도가 재개되더라도 시장의 추세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공매도의 재개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보다는 개별 종목별로 상대적 차별화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1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그 성과에 따라 종목별 등락이 나뉠 것으로 보인다.

 

그간의 풍부한 유동성에 기대어 상승했던 우리 증시는 이제 펀드멘틀 장세로 전환했다. 전 세계적 백신 접종의 시작과 더불어 예상보다 빠른 글로벌 경기의 회복 속도에 힘입어 수출이 계속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 기업이익 전망 상향 조정과 이익 모멘텀 강화 등의 요인이 본격 증시 상승을 이끌 전망이다.


 

또한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 우리 증시는 코스피 실적 추정치 상향과 글로벌 백신 접종 가속화 모멘텀을 바탕으로 증시 부양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특히 1분기 코스피의 당기순이익 추정치 규모가 과거 18년과 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크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제부터 관건은 실적이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시를 이끄는 선두 기업 격인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이 보복 소비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각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3월 코로나 급락 사태로 형성된 코스피 최저점(1439.43pt)부터 작년 한해 내내 특별한 조정 없이 상승만 해온 우리 증시가 올 1월 들어 비추세(기간 조정) 국면에 들어간 점도 긍정적이다.

 

그간 주가가 상승을 할 때마다 항상 조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시장 전반에 퍼져있었는데 현재 진행 중인 기간 조정을 빌미로 그간의 가격 부담을 해소하고 재차 추세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데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공매도 재개 속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가 예상되는 5, 투자심리 불안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니 특히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들 위주로 그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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