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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보유와 미보유는 생각보다 차이가 크다
  • 2020-11-19 17:28:55
  • 조회수564


투자자들 중에서는 자신이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현금 비중을 지니고 있는 것을

싫어하는 투자자들이 종종 있습니다.

현금을 보유하지 않고,

투자 가능한 최대한의 여력으로

주식 투자를 해서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죠.

론 이러한 방법도 좋지만,

때로는 일정 수준의 현금 비중을 마련해 두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접근법의 차이는

향후 추가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죠.과연 현금 비중을 일부 가지고 있는 것이

수익률 관리에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1번종목과 2번종목

이렇게 두 개의 종목이 놓여 있고

A씨와 B씨가

 각자 다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경우를

생각해보죠

100%비중을 한 종목에 담은 투자자 A씨와 달리

B씨는 ​100% 비중에서

1번종목에 30% 비중,

2번종목에 30% 비중,

그리고 현금을 40%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아요.

그 다음날 예측 불가능한 악재로 인해

전세계 주식시장이

당일 급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A종목과 B종목이

각각 15%의 손실이 발생하였을 경우

A씨와 B투자자가

앞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A씨는 수익 날때까지 기다리거나,

일부 손절을 감행하고 현금화시켜서

다른 종목에서 투자기회를 찾는 방법이 있겠죠.

그런데 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

B씨의 경우는

주가 급락을 추가적인 투자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하였기 때문에,

기존에 매수했던 단가를

기존보더 더 낮춤으로 인해서

좀 더 빠르게 수익전환을 이끌 수 있게 됩니다.

만약 B씨가

30% 비중을 들고 있던 1번종목에 대해서

현금 30%-15%수익률 구간에서

추가적으로 매수를 진행하였다면

1번 종목의 수익률은

-7.5%가 되는 효과가 나타나거든요.

A씨는 수익전환을 위해서

15%의 주가반등을 보여줘야 하지만,

B씨는 7.5%만 반등하면

수익전환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100% 비중으로 투자를 진행했던 A씨는

위기가 발생시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지만,

현금 비중이 일정 수준 마련되어 있는 B씨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금도 효과적인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비중이 수익률을 극대화시키는

칼의 역할을 한다면,

현금비중은

수익률을 방어하는 방패역할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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