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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는 나침반이다
  • 2020-11-27 18:04:39
  • 조회수317

신문 기사를 읽다보면, 많은 언론사들이

주식시장에서 기준으로 삼고서

대서특필하는 지표가 종합주가지수입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가 몇 포인트 올랐다

또는

오늘 종합주가지수가 몇퍼센트 급락하였다라는 내용들을

뉴스를 시청하는 와중에 종종 듣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종합주가지수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미국증시에서는 다우존스산업지수를 거론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이미 2000여개가 넘는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는데,

왜 하필 투자자들은

종합주가지수를 기준으로 삼는지,

그 의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코스피 시장을 대변하는 지수입니다.

그렇다면 코스닥 시장은 당연히 

코스닥지수를 살펴보아야하겠죠.

종합주가지수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의

시가총액이 반영되어 있지 않거든요

.

종합주가지수는 198014일 해당시점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잡고서 산출한 지표입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상장주식의 시가총액을 지수화시켰고,

신규상장종목이나 상장폐지 종목이 발생할 경우

이를 반영시켜 종합주가지수가 매일 산출되고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식들의

시가총액의 총합을 지수화 시킨 것이기 때문에

개별종목들의 시가총액 변화가

종합주가지수 흐름에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영향을 줍니다.

당연히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들이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보다

종합주가지수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겠죠.


만약 어느날

종합주가지수가 2~3% 변동폭을 보였다는 의미는

국내 증시 전체를 흔들만큼의

큰 중대한 이슈가 발생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가지고 개별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왜 자기가 보유한 주식이 급락하는지를

해당 보유 주식의 기업 내용에서 찾으려고 한다면

십중팔구 헛수고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개별 주식이 흔들리면 개별주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되겠지만,

종합주가지수가 흔들리면 종합주가지수가 흔들리는 원인,

미국증시가 흔들리면 미국 증시 전체를 흔들리게 만든 원인,

미국 증시가 흔들리는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증시가 상승한다면

분명 그러한 원인이 외부에 있습니다.

외부에서 발생한 원인을 내부에서 찾으려고 하면 안되잖아요.

그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는 투자자가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현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해결책을

빠르게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급락할 경우,

지수가 함께 급락하는지를 살펴보세요.

원인이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나침반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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