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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매매시 유의할 점
  • 2020-12-04 18:56:51
  • 조회수615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대부분의 종목군들은

기업들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영역이나

산업 분류에 따라서 업종이 구분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전기전자 업종, 기계업종, 음식료 업종 등이 세분화되어

각각의 종목들이 관련 업종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산업이나 사업 영역을 분류한 것이지,

주식시장의 시세 변화는

이러한 업종 분류에 의해서만

주가 흐름이 관찰되지는 않습니다.

주식 시장은 업종구분과는 무관하게

수시로 테마주를 양산하면서

투기 자금을 양산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죠.

업종마다 대장주가 있는것처럼

테마주에도 대장주 역할을 하는 종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업종 내 대장주는 시가총액으로

대장주 역할을 하는 종목을

분류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테마주 내에서 대장주 역할을 수행하는 종목은

일반적으로 시가총액보다는

주가 상승률로 구분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IT업종의 대장주를 논할 때

어느 누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장주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점을 인정하겠지만,

 IT업종 내에서 특정 모멘텀에 대한 테마주가 양산될 때

해당 테마주 내에서 대장주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리키는 경우는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큰 만큼

주가 변동폭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테마주의 기준이 되는 주가 상승률 기준을

채워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업종 대장주가 테마주 중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면 COVID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진단키트 대장주 내 대장주 역할을 했던 씨젠이

테마주로로서도 대표성을 지니며

시가총액과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

폭발적인 흐름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는 드문 경우이고,

일반적으로는 업종 내 대장주와

테마주 내에서의 대장주는

다른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테마주 매매를 할 때에는

반드시 테마주 분류를 다시 해야

관련 테마주의 흐름을 파악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테마주 매매시에는 대장주 역할을 하며

수급이 쏠리는 종목과,

그러한 대장주의 흐름을 보면서 뒤따라가는

후발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 후발주와 대장주 중에서

매매를 진행시에는 대장주를 매매하는 것이

주가 급락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대장주 투심이 꺽이기 시작할 때,

대장주의 흐름 보면서 후발주로서 부각받았던 종목군은

급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수급적으로 대장주 역할을 하는 종목의 수급이

좀 더 탄탄하기 때문에

테마주 매매시에는 대장주와 후발주를

분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테마주는 항상 대장주를 양산하지만,

대장주 역할을 하는 종목은

항상 바뀔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테마주가 수급에 의해서 탄력성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수급이 받쳐주지 못하면

대장주 역할을 하던 종목들도 다시 부각받지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장주 역할을 하는 종목은

수급에 의해서 언제든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서

접근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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