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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행 이슈의 행태
  • 2020-12-18 19:22:14
  • 조회수1095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오버행(Overhang)이라는

용어를 종종 듣고는 합니다.

오버행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주식시장에서 앞으로 매도 물량으로 출회될

가능성이 있는 대량의 잠재적 물량을 의미합니다.

의미를 살펴보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썩 반갑지 않은 단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오버행은 일반적으로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의미합니다.

신규 매수대기자도 매매하고자 하는 주식이

오버행 영향을 받고 있다고 판단되면,

잠시 매매를 유보하기도 하고,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주식이

오버행 이슈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오버행 물량이 나오기 전에 미리 매도해서

물량 부담을 피하려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오버행은 잠재적인 매도 물량으로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만큼,

항상 주가 흐름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투자자들은 어떤 경우에 버행 이슈를 듣게 될까요?

대량의 잠재적 매도 물량이 발생하는 경우는 어떠한 경우가 있을까요?


대표적인 사례는

유상증자나 무상증자, 블록딜 등의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

 오버행 문제가 거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는

일정 기간 주식을 팔 수 없도록 보호예수에 걸리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면 주식보호예수가 해제되면서

시장에 대모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물론, 오버행 이슈는

잠재적인 매도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오버행 이슈가 발생하는지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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